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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러다임

나의 한계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. 제곧내인 이 말은 내 모든 가치관과 정신세계, 나의 패러다임을 가장 큰 틀에서 규정하는 말이며, 내 정신의 헌법과도 같은 철칙이다. 그리고 저 말이 '참'이다라는 증거를 내 삶 속에서 볼 때마다 나는 저 말을 내 정신의 헌법으로 삼은 것에 대하여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. "Hosobi 넌 어릴 때부터 똑똑하다는 말을 들어왔었지. 아직도 쏴라있네." 라고 말이다. 이건 내 잘 난 척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. 그대들 누구에게라도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. 중력의 법칙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. 잘났건 못났건 누구든 빌딩 꼭대기에서 다이빙 하면 똑같은 중력 가속도로 떨어지게 만드는 그 중력 말이다. (중력 밀가루의 그 중력이 아니다.) 나의 한계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. 더보기
패러다임 자기 생각과 행동을 결정 짓고 나아가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자신의 패러다임이다. 패러다임이란 머릿속 관념들의 집합체이다. 이 패러다임은 어떻게 생성되나? 정보의 반복 이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꿀 수 있다. 역시 정보의 반복 -밥 프록터- 이 법칙(?)은 내가 오래전 자기계발이라는 것을 알기 훨씬 오래전 내가 고등학교 때 사실 활용했던 것이다. 나도 이것이 법칙인지 몰랐지. 나도 이걸 어떻게 생각해냈는지 모르겠다. 고등학교 3학년 때 2학년 때 일본 애니 본다고 팽팽 놀아서 떨어진 성적 다시 끌어올린다고 정말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었다. 하지만, 꼴랑 1년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시간을 아무리 아껴쓰고 헛시간을 낭비 안해도 역시 시간은 유한했다. 그러면 유한한 시간에 내가 어떻게 최대 효율을 냈을까? 나도 모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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