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공을 위해 계발해야 할 의식적인 뇌의 능력 의지 : 변명은 필요없다, 밀어붙여라. 기억 : 머릿속에 떠다니는 경험을 끄집어내라. 지각 : 눈이 아니라 뇌가 본다. 추론 : 쪼개고 분석하고 연결지어라. 직관 : 순수 에너지를 오해없이 느껴라. 상상 : 뜬구름 잡는 생각을 멈추지 마라. The Answer , 존 아사라프. 머레이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습관... 습관을 만드는 방법은 단 한가지 반복, 또 반복 뿐이다. 우리가 그렇게 비판했던 주입식 교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바로 이것이다.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에 반복 또 반복, 주입 또 주입... 더보기 답을 찾아가는 법 당신이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절대 그 답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. 대신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해서 온 마음을 다해 생각하다 보면 답이 나타날 것이다. 당신의 내면으로부터 답을 볼 수 있고, 아니면 뜻밖에 생각지도 못한 사람으로부터 답을 얻을 수도 있다. -밥 프록터- You will never find the answer if you only focus on the problem. As you really think, you will find the answer. ---뜨겁게 나를 사랑한다. ---조성희 저- 땅 위에 있는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서 아무리 그림자가 있는 땅을 파봐야 그림자는 없어지지 않는다. 그림자를 없애려면 밝은 빛이 있어야 할 따름이다.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축복과 행.. 더보기 아프레 쓸라(Apres cela)-그 다음은? # 아프레 쓸라 (Apres cela)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? 나는 누구인가?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? 누구나 한번 쯤 이러한 의문을 가져보았을 것입니다.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? 나는 어디서 왔는가? 나는 누구인가?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? 이 질문은 모든 철학자의 질문이요 모든 인간이 갖는 질문이기도 합니다. 그러나 어느 누구도 명쾌하게 답을 못했습니다.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큰 돌 비석이 하나 있고 그 비문에는 ‘아프레 쓸라(Apres cela)’ 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해서 적혀 있다고 합니다. ‘아프레 쓸라’라는 말은 ‘그 다음은, 그 다음은, 그 다음은’ 이라는 뜻인데, 그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. .. 더보기 명상(시각화=심상화=visualization) 자료 사실 명상은 건강에 좋고, 명상이나 시각화(심상화)나 원리는 똑같다. 시각화(심상화)라는 것도 명상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명상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. 그나저나 역시 명상, 수련, 수행, 수도가 본업인 분이시라 그런지 제일 깔끔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시네.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축복과 행복이 깃들 것입니다. 감사합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PpR3FYXfyQ 더보기 어느 쌍둥이 이야기 (관점에 관하여) 어느 쌍둥이 둘이 있었다. 그 중 한명은 자수성가하여 큰 사업가가 됨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고 또다른 한명은 범죄의 길로 빠져서 감옥살이를 하는 신세가 되었다. 누군가가 그 두 명에게 물어봤다. "당신들은 어떻게 이런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?" 놀랍게도 두 명의 대답은 똑같았다. "제 아버지 때문입니다." 한 명은 아버지를 반면교사(反面敎師) 삼아서 "나는 저렇게 안 살거야." 라고 결심하여 큰 사람이 되었고 또 한명은 늘 아버지 탓만 하다가 자신도 아버지와 똑같은 팔자를 살게 된 것이다. 관점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.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축복과 행복이 깃들 것입니다. 감사합니다. 더보기 너 자신을 알라 (feat. 룩소르 신전) 너 자신을 알라.. 이 유명한 말은 '니 꼬라지를 알라.'라는 순우리말(?)로도 번역되어 쓰이기도 하는데, 과연 이 말이 그냥 니 분수를 알라는 말의 의미일까? 이 말은 우선 소크라테스가 최초로 만든 말이 아니다. 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,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적혀있는 말이다. 그리고 이 델포이 신전에 적힌 말은 원래는 또 이집트産이다. 이집트 룩소르 신전의 외벽에 적혀있는 문구가 이 말의 원조인데, 원래 말은 '너 자신을 알라.'보다는 조금 더 길다. 그래서 그 뜻을 더 명확히 알 수 있다. '너 자신을 알라. 그러면 (하늘과) 신들을 알게 되리라. Man, know thyself. and you are going to know the gods.' 더보기 어포메이션 (Afformation) -Affirmation 아님 지금 어포메이션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, 디게 특이한 책이다.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확언이라고 하는 affirmation이 아니라 afformation이라고 하는 것이 책 제목인데... 이 책의 저자(노아 세인트 존)도 수십년간 "나는 행복하다. 나는 부자다. 나는 아주 훌륭하다." 같은 긍정적인 확언들을 오랜 세월동안 반복 또 반복했는데 문제는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실패만 거듭했다. 그러다가 어느 아주 작은 기숙사에서 샤워를 하다가 문득 깨달음이 왔다. 이렇게 깨달음은 어느 순간 찾아오는 것이다. ===================여기까지 나의 짧은 해설================= 그 한순간의 깨달음이 오기까지 수많은 경험과 정보와 실패와 낙담이 쌓이고 쌓여야 어느 순간 폭발하듯 찾아온다. .. 더보기 혼잣말의 힘 : 말이 씨가 된다. 혼잣말, 그러니까 긍정적으로 자기자신에게 하는 혼잣말을 확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자기 암시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. 나도 고등학생 시절, 자기 계발이니 뭐니 이런 거 전혀 듣도 보도 못했던 시절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. 내가 전에도 글을 올린 것도 같은데... 하도 글을 쓰다보니 여기에 올렸나? 다른 데 올렸나? 기억이 가물가물하네. 어쨌든 짧게 다시 올리자면, 고3 올라갈 때쯤? 그 무렵이었는데 성적이 고2 때 많이 떨어져서 (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. ㅋㅋㅋ) 다시 성적 올리려고 하긴 했는데, 다들 잘 알겠지만, 고딩 공부 분량이 좀 많나? 여튼 내가 왜 그럴 걸 시작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. 어쨌든 자기 암시 같은 혼잣말을 등하굣길 혼자 걸어갈 때나 남들이 없을 때 중얼중얼 거렸다. "나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