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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명인 알마 타데마... 이 사람 그림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 기분이 순수해지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.. 그런 기분이 든다. 암울한 백진스키 그림도 마음에 드는데 그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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