왈츠2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다 보면 우연히 알게 되는 정보 (심야괴담회-쇼스타코비치, 왈츠2번) 나는 심야괴담회를 즐겨본다. 이유는 간단하다. 재밌으니까.. 여튼 심야괴담회를 보다가 어떤 여자의 벨소리 편이 나왔다. 어느 여자가 고독사를 하였고, 이웃 중 한명이 쓰레기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했다. 그리고 경찰이 그 여자 집 문을 열어보니 이미 그 여자는 부패 중인 시체인 상태였다. 그리고 경찰은 그 여자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우선 그 여자 핸드폰을 찾다가 집에서 발견된 그 여자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고... 벨소리가 집 안에서 울리기 시작했는데, 그 여자 핸드폰은 여자의 누워진 시신 뒤통수에 깔려 있었으니... 두둥~ 더 궁금하면 유튭에 '심야괴담회 벨소리'라고 검색해도 바로 나올테니 보시라.. 두두두두둥~ 여튼 그 벨소리가 바로 쇼스타코비치라는 구소련의 작곡가가.. 더보기 이전 1 다음